안녕하십니까!

벌써 한 해의 반인 6월도 어느 덧 끝나가고 있습니다.

지난달은 가정의 달로써 그 중 5월 8일 어버이날에

사랑나눔터(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풍성한 음식들과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어버이날 노래 부르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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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사랑나눔터 봉사를 와주신 우창동지역봉사대 봉사자 분들,

기쁨의 복지재단 이사장님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 깊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식단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