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행복한 꿈을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주민(住民)이 주인(主人)이 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꿈을 함께 그려봅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며
그래서 한 걸음 한 걸음씩 함께 성장해가는 그 꿈을 바라봅니다.

우리 함께 그 꿈을 노래합시다.
함께 격려하고,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이 웃음이 넘치고, 우리 마을이 활력이 넘치고,
우리 마을이 살아나는 그 꿈을 함께 노래합시다.

그리고 우리 함께 행복 합시다.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 병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