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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풀백' 포로, '부상당한'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까? "완벽한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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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erideth020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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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포로(25, 토트넘)가 스페인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주로 보도하는 '핫스퍼 본사'는 16일 "페드로 포로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클린시트로 이끌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대표팀은 16일 오전 3시 45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스페인은 아이메릭 라포르테, 알바로 모라타, 알렉스 바에나의 골에 힘입어 승점 10점(3승 1무)으로 선두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스페인의 불청객 영웅은 바로 포로였습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포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3개, 패스 성공률 85%(67/79), 찬스 6개, 상대 박스 안 터치 4개, 마지막 세 번째 공 5개를 기록하며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습니다.


    태클 성공 2개, 클리어런스 1개, 인터셉트 2개, 볼 리커버리 7개, 볼 결투 성공 6개를 기록하는 등 수비수로서 정상적인 역할도 훌륭했습니다.


    핫스퍼 본사는 "토트넘 수비수 페드로 포로에게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는 것은 런던 버스를 타는 기분이 들 것"이라며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3월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던 그는 세르비아전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허용받으며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포로가 코너킥을 성공시켰고,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가까운 거리에서 헤딩슛으로 포로의 어시스트를 빠르게 이어갔습니다."   토토사이트 모음

     

    이 매체는 "포로가 다시 한 번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대표팀에 완벽하게 안착했다"며 포로가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대체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다니 카르바할이 장기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스페인은 포로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 역할을 완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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