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어요"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으니 소화도 안되고 운동량이 부족해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 입니다 ^^

그럴땐 가까운 곳으로 산책어떠신가요 ?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창포주공 아파트 단지와 창포중학교 사이

살기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창포지기가 우드버닝으로 꾸민 우리마을 산책길을 소개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가을 햇살을 느끼면서 우드버닝 글귀를 읽어보세요 ^^

   새겨진 글귀처럼 하시는 일 모두 잘될거에요

 "넌 최고야!"

 당신은 세상 누구 보다 멋지고 최고입니다 ^^

 "쓰담쓰담 고생했어요"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우산이 되어 줄께"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이 여러분의 우산이 되어 드릴께요 ^__^

   우리 마을길 안에서는 잠시 멈춰서 읽어보고 느긋하게 걸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사회복지사 김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