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우리마을 공동체인 창포지기 회원님들이 마을길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우드버닝 교체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비와 곰팡이로 훼손된 우드버닝을 수거하여 나무판을 갈아내고 새로운 글귀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완성된 글귀는 니스칠하여 일주일간 말리는 작업을 거쳐

우리마을길 곳곳에 재설치 될 예정입니다 ^^

주말에도 계속되는 우드버닝 글귀 작업 !

창포지기 회원님들 열쩡! 너무 멋있습니다~~!!

완성된 우드버닝은 우리 마을 나무 곳곳에 게시 될 예정입니다 ~~!!

우리마을길을 걸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드버닝 속 글귀처럼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사회복지사 김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