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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포메트로시티+양덕마밍 수료식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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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0 Comments  47 Views  19-12-16 17:30 

    본문

    창포메트로시티+양덕마밍 수료식 그 이후의 이야기..


    선진지견학.jpg

     

     

    메트로시티 마밍과 양덕마밍이 시작한 지 이제 3개월이 지난 시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고대하던 1130일 현장탐방도 무사히 마치고

     

    모든 프로그램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담당자로서 첫 사업인 만큼 시원. 섭섭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아름답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과연 사회복지사로서 참여자와 마을에 도움이 되었는가?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고

     

    품앗이 육아 공동체가 과연 얼마나 결성될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주 육아공동체가 몇 개나 결성되었는지 궁금하여 어머님들께 여쭈어 본 결과,

     

    4개의 모임이 탄생하여 어머님들께서

     

    마밍 프로그램이 끝나도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만나실 거라고 합니다.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1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이시는 것 자체가 공동육아의 시작...?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활발하게 계속해서 울리는 까톡들.. 복지관과 함께 한 시간이 의미 있었던 것 같아 담당자로서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머님들이 해주셔야 할 일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여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관련 발간 자료에 의하면,

     

    돌봄 육아를 통해 어머님들은 함께 함으로써 돌봄의 부담을 덜 수도 있고, 돌봄 스트레스도 좀 날려 버리실 수 있어요.

     

    개월 수, 사는 곳 등등 공통 분모를 기준으로 나눈 조 활동을 하면서 자녀 양육을 매개로

     

    각자의 역할 수행을 통해서 어머님 본인의 자기능력개발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

     

     

     

     

     

     3개월 정도 진행된 마밍 프로그램 참여자 어머님들께 직접 여쭈어 보았어요..^^

     

    어머님들 어떠셨나요?

     

     

        

     

        

     

     

     

    " 마밍 끝나고는 이전에는 집에만 있었는데, 만들기도 같이 하고 연락도 하게 되고 밥도 먹게 되면서 아파트 단지 주민이다보니 더 쉽게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가 생겼다는 것. 아파트 주민들끼리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없었는데 한다고 해도 인사만 하는 정도였지.."

     

     

     

    "개인적인 생각은 다음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꼭 우리 아파트에서 아니더라도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돌 전의 아이들이 많았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에로사항이 있겠지만.

     

    또 연령대가 꼭 맞지 않아도 좋았던 게 선배 맘들의 얘기를 듣고 우리 아이에게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이집 등등 정보교환도 좋았고

     

    마밍 프로그램에서 했던 놀이교육이나 부모교육도 들으면서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해야 겠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조금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깊이 친해졌을 것 같은데 뭔가 육아를 함께 한다면 친분이 확 더 생겨야 되는데..

     

    기간이 그러기엔 좀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가끔씩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분 생기긴 했어요.."

     

     

     

    "부모교육이 좋았는데.. 아기들이랑 같이 듣다보니 아무래도 돌보미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할 거지만

     

    그때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생겼던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요"

     

     

     

    "좋은 강의들을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많았는데..포항에 이사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 포항에 적응도 하고 정을 붙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부모로서 엄마로서 교육을 받고 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가을나들이 간 게 기억이 남아요... 아이랑 손 잡고 숲길 걸었을 때 너무 좋았어요."

     

     

     

    "오감놀이 하면서 아가들이 웃는 모습,,, 이런 것들을 함께 했던 것들이 제일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다같이 야외, 나들이 갔던 것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한테는 가을나들이 갔다가 아가랑 찍은 사진 선물 받았던 것. 첫째는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는데 둘째랑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사진 선물 받고 눈물이 뭉클 날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마밍 끝나고도 친해진 어머님들이랑 계속해서 연락했으면 좋겠고.. 마밍2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정신 없는 와중에 아가들 안 다치고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네요.. 어머님들 수고하셨고 복지관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14일엔 품앗이 모임 중 아버님과 시간을 내서 공동육아교육을 참여하고 싶으시다는 품앗이 '니아내아'조와 함께

     

    에스테스힐링상담센터 소장님과 조촐한 발대식을 하고 왔습니다.

    KakaoTalk_20191216_173347622.jpg


     

    품앗이 증서도 드리고 왔습니다.!

     

    앞으로의 모임 중에 저를 한번씩 초대해주신다고 하니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앞으로가 저도 더 기대가 되네요^^

     

    그럼 또 따뜻한 소식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사회복지사 송지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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