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지역의 마을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초딩(3학년~6학년) 자녀를 둔 가족단위 캠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덕동마을 전통문화체험관을 기점으로 덕동마을에서의 런닝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답니다.

먼저 관장님 이하 직원들과 답사를 다녀왔는데...정말 멋진 캠프가 될듯 합니다.

한번 같이 둘러보실까요?

덕동마을을 아시나요?

임진왜란 당시부터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이쁜 숲마을로 선정되기도 한 곳이지요!

이곳에서 자연과 마을과 함께 재미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진행을 준비하는 저도 직원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진정한 힐링과 가족단위와 함께 이런 1박2일 캠프를 우리는 해본적이 있었던가 이런 상실감도 함께.ㅋㅋㅋ

곧 준비되어질 가족감성캠프는 읍면동 지역에 거주하는 초딩자녀가족 10가족+10가족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금~토 일정으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곧 홍보도 시작됩니다.